1. 큐레이션이란 무엇인가?
어떤 재화나 서비스,혹은 정보를 잘 분류하고 선택을 돕는 서비스,
2. 지금까지 살면서 직접 큐레이션 해본 경험이 있습니까? 있다면 어떤 것인지요?
커뮤니티 활동과 친인척 모임에 쾌적한 환경과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장소들의
정보를 제공해 주는 일...가는곳마다 연락처와 위치 메뉴를 기록하여 두고 있다.
요즘은 네이버에서 서비스를 잘 해주고 있으나
직접 체험한 정보와 다르다고 한다.
주변지인들은 모임 계획이 있으면 연락이 오는데 가끔은 유료화 할까?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해 본적 있다.^^(너무 많은 것을 물어본다)
3. 큐레이션을 상상마켓에 어떻게 적용할수 있을까요?
현재 상상 마켓은 건강관련 아이템들이 많으므로 더더욱 건강에 대한 정보 제공과
건강에 이로운 아이템들로 특화 시켜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4. 상상큐레이터는 어떤 직업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 소비자가 올바른 제품을 선택할수 있도록 돕는 직업,
잘못된 선택이나 선택을 포기하는 것을 막고 혼란 속에서 가치를 제공하는일.
- 업무량과 수익의 기준을 스스로 정할 수 있는 직업 (작은 기업의 CEO)
5. 상상큐레이터가 할수 있는 큐레이션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1). 상상마켓의 제품 서비스를 고객 니즈에 맞게 추천하는일,
2). 고객이 큐레이터를 기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컨텐츠 주기적인 발송
3). 고객에게 권장 할 제품 직접 사용해보고 분석하기
6.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훌륭한 큐레이션 서비스는 개인적으로 무엇이었습니까?
1). 나홀로 장거리 운전할 때 듣기좋은 개인 성향 맞춤 음악 플렛폼
2). 건강 다이어트 정보,[다이제스트]
3). 알게 모르게 조금씩 다치는 마음 건강 지키는 칼럼들.
7. 큐레이션을 어디에 적용하면 좋을지 각자2개 이상 생각해 보세요.
1) 다음 세대 들이 결혼에 대해 혹은 이성에 대해 지나치게 무관심해 지는 모습들을 보면서
커플관련 컨텐츠 구독 서비스 나 독서토론에서 나누었던 얘기처럼 이와 관련된 아이템을
컬렉팅 해서 큐레이션 해 보고 싶음
2) 장수시대가 되면서 삶의 호기심과 흥미로부터 멀어지는 고객들에게
고품격 고가의 3대가 행복해 지는 서비스
8. 나만의 큐레이션
계절별 식단과 간단하고 건강한 레시피 큐레이션
가장 짧은시간에 가능한 상황별 코디네이션 방법 큐레이션
운동을 즐겁게 할수 있는 방법 큐레이션
송윤경2022-09-30 18:43:25
정보 과잉 시대, 알고리즘 만으로는 정보를 골라 볼 수 없다. 인간의 감성, 인간의 관점에서 보는 인간이 골라주는 것도 필요하며 이것을 하는 사람을 큐레이터라 한다.
기술이 발달해도 여전히 사람의 영역이 필요하다
온라인 상에서 질 좋은 콘텐츠를 수집 및 공유하여 다른 사람이 만든 콘텐츠를 가치있게 퍼블리싱하여 다른 사람이 소비할 수 있게 하는 편집자 역할을 큐레이터가 하며 소셜 웹을 주도할 것이다.
큐레이션은 바쁜 사람이 알아야할 뉴스 압축본이다.
큐레이션은 컴퓨터가 하기는 하지만 따라 올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인간이 선별하는 것에는 가치도 들어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는 큐레이션을 믿고 보며, 큐레이터는 이를 브랜딩으로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큐레이션을 할 때는 솔직해야하며 비판적인 시각도 필요하다.
브랜드가 할일은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다. 콘텐츠를 선별하고 가치를 부여하는 큐레이션이 필수이며 큐레이션을 통해 소비자와 대화를 해야한다.
큐레이션을 보는 이용자들이 수집과 큐레이션 역량에 의지하는 까닭은 직접 콘텐츠를 찾고 살펴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큐레이터는 일관성 유지가 중요하다.
정보가 많아질 수록 인간 필터가 더욱 중요해진다. 검색은 무엇을 하기 위한 정보를 찾는 것으로 ‘동사’가 중요하다. 이를 잘 생각하고 큐레이션 하는 것도 중요하다.
큐레이터는 먼저 자신을 큐레이션해야하며, 곧 자신을 브랜딩해야한다.
자신의 취향, 경험이 반영된 큐레이션을 하며 자신을 브랜딩하며, 고객과의 신뢰, 대화, 교류를 이어가는 것도 지켜야한다.
장영희2022-10-01 00:24:02
1. 큐레이션이란 무엇인가?
기존의 콘텐츠에 새로운 가치를 덧붙여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작업입니다. 가치에 가치를 발견하고 개발할 줄 아는 안목이 필요한 일입니다. (예, NBA녹화영상 허핑턴포스트..)
2. 지금까지 살면서 직접 큐레이션 해본 경험이 있습니까? 있다면 어떤 것인지요?
첫째 돌잔치 기획할 때, 가족 여행지나 휴일 일정 선정할 때,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기정떡 찾을 때, 외국인 대상 한국체험 프로그램 짤 때,
3. 큐레이션을 상상마켓에 어떻게 적용할수 있을까요?
고객의 이야기를 새겨듣는 리스노믹스-제품마다 전문성을 가진 큐레이터가 소비자와 상호작용하는 시스템-를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4. 상상큐레이터는 어떤 직업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저는 상상큐레이터 장영희입니다. 상상큐레이터는 제품 공급자, 리드젠, 큐레이터, 소비자 모두에게 이로운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삶의 질을 높이는 좋은 제품(콘텐츠)을 발굴(선택)하고 그 본래 가치에 더하여 전문성을 갖춘 상상큐레이터가 새로운 가치-경제적, 신체적, 관계적 자유와 해방-를 부여하며 콘텐츠(제품)를 선순환시키는 일입니다.
5. 상상큐레이터가 할 수 있는 큐레이션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리의 상상은 그 경계와 한계가 없습니다. 시공을 초월할 수도 있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사는 데 있어 필요한 다양한 분야-문화, 예술, 놀이, 교육, 체험 등 무엇이든 널리 이로운 아이템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바웃닷컴에서 아이디어를 빌린다면 현재 상상마켓에서 취급하고 있는 건강, 자연치유, 외국어 교육, 행복한 관계 등 각 퍼널에 대한 네트워크(커뮤니티, 블로그, 매거진, 상상포스트 등)을 만들어 소비자가 사용 후기나 제품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올리게 하고 그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참여당사자들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훌륭한 큐레이션 서비스는 개인적으로 무엇이었습니까?
엄마의 밥상이었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독립하기 전까지 26년 동안 매일 하루 세끼(도시락 포함) 가족의 건강, 맛, 아빠의 월급, 화순과 인근 지역의 농산품, 계절밥상, 대대로 이어져 온 전통음식레시피 계승, 트렌드 등등 엄마 나름의 완벽한 기준과 가치와 사랑이 담긴 상차림이 저에게는 무엇과도 대체불가능한 소울푸드라는 새로운 가치로 남아 있는 가장 훌륭한 큐레이션 서비스였습니다.
7.큐레이션을 어디에 적용하면 좋을지 각자 2개 이상 생각해 보세요.
1.음식-약이 되는 음식, 통곡물, 로컬푸드, 향토음식
2.치유-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음식, 음악, 영상, 마음가짐, 명상, 체험, 강좌 등
3.향수-목적에 따른 향수: 사랑의 향수, 첫 만남 호감을 주는 향수, 이성을 끄는 향수, 엄마 품 향수, 아빠 품 향수, 젊어지는 향수, 청춘 향수, 손석구 향수, 합격 향수, 소원성취 향수, 화를 누그러뜨리는 향수, 스토킹 방지 향수, 계약 성사 향수, 용서를 구하는 향수, 우정을 위한 향수, 용기나는 향수, 추억의 향수, 고향의 향수, 친절함 향수, 귀여움 향수, 위로가 되는 향수, 안정을 주는 향수, 피로 회복 향수, 원기 회복 향수...
8. 나만의 큐레이션
나의 영적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들; 양자물리학, 주파수, 잠재의식, 진동, 에너지, 파동, 명상
:도서, 영상(영화), 사이트, 체험, 커뮤니티, 강좌 등
*관련영화들-양자물리학, frequency, 인셉션, 수면의과학, 이터널선샤인, 존말코비치 되기, 썸니아, 인사이드 아웃, 바닐라스카이, 메멘토, 본3부작,블레이드 러너, 블레이드 러너2049, 매트릭스, 토탈 리콜
김안교2022-10-05 01:03:42
정보 과잉 시대의 돌파구 큐레이션
저자는 큐레이션은 콘텐츠 과잉과 우리 사이에 인간 이라는 필터를 더 두어서 가치를 더 하려는 노력이라고 정의 했다.
큐레이터를 건초더미 속에서 바늘 하나를 찾아 내는 구원자 라고도 표현 했다.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쏟아지는 뉴스와 시사 정보를 또 다시 큐레이트 한 아이디어가 감탄 스럽다.
큐레이션은 번득이는 아이디어에서 탄생 한다는 생각이다. 좋은 아이디어는 끊인 없이 연구 하는 여러사람의 생각이 모이면 탄생 할것이다.
책에서 큐레이션의 성공 사례를 보며 느낀바는 각자가 처한 시대적 상황에서 필요에 의한 목마름과 아이디어에서 좋은 컨텐츠가 탄생 하는것 같다.
세상에 넘쳐 나는 컨텐츠 속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기준은 '믿을수 있는가? '이다.
그러므로 큐레이터는 일단 소비자와 친분을 쌓아야 한다. 사람들은 친한 사람의 말은 잘 받아 들인다.
이유는 신뢰 하기 때문이다.
친분을 쌓기 위해서는 고객 관리에 최선을 다 해야 할것이다.
원하는게 무엇인지, 추천 하는 상품이 최고임을 증명 해야 한다.
전에 어떤 회사의 경영 목표가 ' 절대품질 절대가격' 이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다.
가성비 최고의 회사를 만들겠다는 것으로 이해 했었다.
최고가 되기 위하여는 우선 자신을 큐레이션 하라는 말도 공감이 많이 된다.
'더 나은 인간이 승리한다'
진실한 큐레이터가 승리 한다고 생각 한다.
김안교2022-10-05 01:38:51
1. 큐레이션 이란 무엇인가?
컨텐츠의 가치를 소비자의 삶에 적용 시키는 일.
2. 지금까지 살면서 직접 큐레이션을 경험해 본적이 있습니까? 있다면 어떤것인지요?
감동적인 영화나 음식점들을 친구나 지인들에게 추천했던 것.
3. 큐레이션을 상상마켓에 어떻게 적용 시킬수 있을까요?
제품의 절대 가치를 신뢰성 있게 소개하여 소비자의 삶의 질을 높혀 드렸으면 합니다.
4. 상상 큐레이터는 어떤 직업 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소비자의 삶의 만족도와 질을 높히고 문제점을 해결해 드리는 결과로 나의 꿈도 실현하는 직업이라 생각 합니다.
5. 상상 큐레이터가 할수 있는 큐레이션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대단히 무한하다고 생각 합니다.
시대가 요구하는 제품들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6.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훌륭한 서비스는 개인적 으로 무엇 이었습니까?
어머니의 사랑이었습니다.
7. 큐레이션을 어디에 적용하면 좋을지 각자 두개 이상 생각해 보세요.
실버산업(초고령화 사회),반려동물 사업(애완견 1500만 )
8. 나만의 큐레이션
근력운동(헬스 코어운동)
독서(250권 목표)
김수빈2022-10-24 03:27:46
큐레이션이란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콘텐츠를 목적에 따라 가치있게 구성하고 배포하는 일을 뜻하는 말이다.
그런면에서 선택산업의 분야에서 큐레이터라는 직업이 탄생하기에 참으로 적합하고 개척적인 일이라 생각이 된다.
이 책에서 '세상에 새로울 것은 없다'라고 말한다.
참으로 와닿는 말이다.
그렇다 세상에 새로울 것은 없다.
단지 존재하고 있는 것들을 다양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발견해내고 재생산해서
세상에서 필요한 가치를 부여하는 것
그 가치를 부여하는 일에 큐레이터라는 직업이 선구자가 되는 것이다.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고정관념을 재해석하고 , 생존을 위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생성해내는 작업인
큐레이션.
결국 브랜드의 생존까지도 좌우할 수 있는 분야이기에 다양한 콘텐츠와 인간의 집단심리의 상관관계의 영역까지도
깊이있게 연구해야 할 것이다.
드림스퍼트2022-10-24 21:14:10
양보름 독후감 제출
정보 과잉 시대의 돌파구 큐레이션을 읽으면서, 큐레이션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맞닿아 있는지,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기계가 거의 모든 일을 대신하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왜 살아 남을 수 있는지 알게 해 주었다.
리드젠에서 큐레이션, 큐레이터라는 단어는 많이 썼으나 온몸으로 의미를 습득하지 못한 것같은 느낌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어떤 일인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게 되었다.
큐레이션의 다양한 정의가 있었지만 "큐레이션이란 세상에서 패턴을 발견하고 다른 사람에게 그걸 전달하는 것"이라는 표현이 와 닿았다.
나는 평소에 주변을 잘 관찰하고, 호기심으로 여러 경험을 하며, 지식을 습득하면서
머릿속에 나름대로 패턴을 찾는다.
그리고 그 패턴이 어느 정도 머릿속에 정리가 되면 주변사람들, 친한 사람들에게
나에 대한 정리와 생각의 결과물을 이야기하면서 흥미로운 대화를 한다.
이것이 곧 나의 즐거움이다.
나에게 이러한 경험과 지식이 쌓여갈 수록 이 책에서 말하는 가치를 전달하는 일에 플러스 요인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알고리즘이 장악(?) 힘이 있는 온라인 세계에서 나는 어떤 일을 하는지,
왜 내가 이 일을 선택할 수밖에 없고, 즐거움을 느낄 수밖에 없고, 해야 하는지 잘 알게 되었다.
정보를 수집하고, 각색해서 전달하는 일, 그 일 자체를 즐기는 나는 큐레이터에 잘 맞다고 느꼈다.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
건강편지2022-11-02 13:07:50
김영주
큐레이션이란?
-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상태를 공유하는 것
- 고생은 나만 하고, 잘 떠먹여주기
- 중복 없이, 누락 없이
- 신뢰 : 솔직, 자사 업무와 제품에 대한 비판적 시각
큐레이션 적용
- 내가 오늘 하루 무엇을 할지 (어떤 걸 하고, 하지 않을지, 무엇을 먼저 할지) (ex. 어떤 뮤지컬을 볼까? 더 우선순위로 볼 캐스팅은??)
- "~한 사람이, ~할 때" 해야 될 행동을 알려주기 (ex. 피부 타입 별, 성별별 화장품 추천 앱)
큐레이션의 사업화 예시
- 래퍼, DJ, 블로거
- 리더스 다이제스트 : 잡지를 편집한 잡지(다양한 기사의 요약본)
- 타임 : 바쁜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뉴스를 매주 한 번에 읽을 만한 분량으로 압축 (교양이 부족한 상류층, 바쁜 사업가, 지친 사교계 인사들이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저녁식사 대화를 준비하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 스트리밍고메 : 음식 동영상 수집, 분류, 공유
정보과잉 시대의 돌파구
1. 큐레이션이란 무엇인가?
어떤 재화나 서비스,혹은 정보를 잘 분류하고 선택을 돕는 서비스,
2. 지금까지 살면서 직접 큐레이션 해본 경험이 있습니까? 있다면 어떤 것인지요?
커뮤니티 활동과 친인척 모임에 쾌적한 환경과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장소들의
정보를 제공해 주는 일...가는곳마다 연락처와 위치 메뉴를 기록하여 두고 있다.
요즘은 네이버에서 서비스를 잘 해주고 있으나
직접 체험한 정보와 다르다고 한다.
주변지인들은 모임 계획이 있으면 연락이 오는데 가끔은 유료화 할까?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해 본적 있다.^^(너무 많은 것을 물어본다)
3. 큐레이션을 상상마켓에 어떻게 적용할수 있을까요?
현재 상상 마켓은 건강관련 아이템들이 많으므로 더더욱 건강에 대한 정보 제공과
건강에 이로운 아이템들로 특화 시켜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4. 상상큐레이터는 어떤 직업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 소비자가 올바른 제품을 선택할수 있도록 돕는 직업,
잘못된 선택이나 선택을 포기하는 것을 막고 혼란 속에서 가치를 제공하는일.
- 업무량과 수익의 기준을 스스로 정할 수 있는 직업 (작은 기업의 CEO)
5. 상상큐레이터가 할수 있는 큐레이션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1). 상상마켓의 제품 서비스를 고객 니즈에 맞게 추천하는일,
2). 고객이 큐레이터를 기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컨텐츠 주기적인 발송
3). 고객에게 권장 할 제품 직접 사용해보고 분석하기
6.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훌륭한 큐레이션 서비스는 개인적으로 무엇이었습니까?
1). 나홀로 장거리 운전할 때 듣기좋은 개인 성향 맞춤 음악 플렛폼
2). 건강 다이어트 정보,[다이제스트]
3). 알게 모르게 조금씩 다치는 마음 건강 지키는 칼럼들.
7. 큐레이션을 어디에 적용하면 좋을지 각자2개 이상 생각해 보세요.
1) 다음 세대 들이 결혼에 대해 혹은 이성에 대해 지나치게 무관심해 지는 모습들을 보면서
커플관련 컨텐츠 구독 서비스 나 독서토론에서 나누었던 얘기처럼 이와 관련된 아이템을
컬렉팅 해서 큐레이션 해 보고 싶음
2) 장수시대가 되면서 삶의 호기심과 흥미로부터 멀어지는 고객들에게
고품격 고가의 3대가 행복해 지는 서비스
8. 나만의 큐레이션
계절별 식단과 간단하고 건강한 레시피 큐레이션
가장 짧은시간에 가능한 상황별 코디네이션 방법 큐레이션
운동을 즐겁게 할수 있는 방법 큐레이션
정보 과잉 시대, 알고리즘 만으로는 정보를 골라 볼 수 없다. 인간의 감성, 인간의 관점에서 보는 인간이 골라주는 것도 필요하며 이것을 하는 사람을 큐레이터라 한다.
기술이 발달해도 여전히 사람의 영역이 필요하다
온라인 상에서 질 좋은 콘텐츠를 수집 및 공유하여 다른 사람이 만든 콘텐츠를 가치있게 퍼블리싱하여 다른 사람이 소비할 수 있게 하는 편집자 역할을 큐레이터가 하며 소셜 웹을 주도할 것이다.
큐레이션은 바쁜 사람이 알아야할 뉴스 압축본이다.
큐레이션은 컴퓨터가 하기는 하지만 따라 올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인간이 선별하는 것에는 가치도 들어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는 큐레이션을 믿고 보며, 큐레이터는 이를 브랜딩으로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큐레이션을 할 때는 솔직해야하며 비판적인 시각도 필요하다.
브랜드가 할일은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다. 콘텐츠를 선별하고 가치를 부여하는 큐레이션이 필수이며 큐레이션을 통해 소비자와 대화를 해야한다.
큐레이션을 보는 이용자들이 수집과 큐레이션 역량에 의지하는 까닭은 직접 콘텐츠를 찾고 살펴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큐레이터는 일관성 유지가 중요하다.
정보가 많아질 수록 인간 필터가 더욱 중요해진다. 검색은 무엇을 하기 위한 정보를 찾는 것으로 ‘동사’가 중요하다. 이를 잘 생각하고 큐레이션 하는 것도 중요하다.
큐레이터는 먼저 자신을 큐레이션해야하며, 곧 자신을 브랜딩해야한다.
자신의 취향, 경험이 반영된 큐레이션을 하며 자신을 브랜딩하며, 고객과의 신뢰, 대화, 교류를 이어가는 것도 지켜야한다.
1. 큐레이션이란 무엇인가?
기존의 콘텐츠에 새로운 가치를 덧붙여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작업입니다. 가치에 가치를 발견하고 개발할 줄 아는 안목이 필요한 일입니다. (예, NBA녹화영상 허핑턴포스트..)
2. 지금까지 살면서 직접 큐레이션 해본 경험이 있습니까? 있다면 어떤 것인지요?
첫째 돌잔치 기획할 때, 가족 여행지나 휴일 일정 선정할 때,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기정떡 찾을 때, 외국인 대상 한국체험 프로그램 짤 때,
3. 큐레이션을 상상마켓에 어떻게 적용할수 있을까요?
고객의 이야기를 새겨듣는 리스노믹스-제품마다 전문성을 가진 큐레이터가 소비자와 상호작용하는 시스템-를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4. 상상큐레이터는 어떤 직업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저는 상상큐레이터 장영희입니다. 상상큐레이터는 제품 공급자, 리드젠, 큐레이터, 소비자 모두에게 이로운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삶의 질을 높이는 좋은 제품(콘텐츠)을 발굴(선택)하고 그 본래 가치에 더하여 전문성을 갖춘 상상큐레이터가 새로운 가치-경제적, 신체적, 관계적 자유와 해방-를 부여하며 콘텐츠(제품)를 선순환시키는 일입니다.
5. 상상큐레이터가 할 수 있는 큐레이션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리의 상상은 그 경계와 한계가 없습니다. 시공을 초월할 수도 있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사는 데 있어 필요한 다양한 분야-문화, 예술, 놀이, 교육, 체험 등 무엇이든 널리 이로운 아이템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바웃닷컴에서 아이디어를 빌린다면 현재 상상마켓에서 취급하고 있는 건강, 자연치유, 외국어 교육, 행복한 관계 등 각 퍼널에 대한 네트워크(커뮤니티, 블로그, 매거진, 상상포스트 등)을 만들어 소비자가 사용 후기나 제품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올리게 하고 그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참여당사자들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훌륭한 큐레이션 서비스는 개인적으로 무엇이었습니까?
엄마의 밥상이었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독립하기 전까지 26년 동안 매일 하루 세끼(도시락 포함) 가족의 건강, 맛, 아빠의 월급, 화순과 인근 지역의 농산품, 계절밥상, 대대로 이어져 온 전통음식레시피 계승, 트렌드 등등 엄마 나름의 완벽한 기준과 가치와 사랑이 담긴 상차림이 저에게는 무엇과도 대체불가능한 소울푸드라는 새로운 가치로 남아 있는 가장 훌륭한 큐레이션 서비스였습니다.
7.큐레이션을 어디에 적용하면 좋을지 각자 2개 이상 생각해 보세요.
1.음식-약이 되는 음식, 통곡물, 로컬푸드, 향토음식
2.치유-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음식, 음악, 영상, 마음가짐, 명상, 체험, 강좌 등
3.향수-목적에 따른 향수: 사랑의 향수, 첫 만남 호감을 주는 향수, 이성을 끄는 향수, 엄마 품 향수, 아빠 품 향수, 젊어지는 향수, 청춘 향수, 손석구 향수, 합격 향수, 소원성취 향수, 화를 누그러뜨리는 향수, 스토킹 방지 향수, 계약 성사 향수, 용서를 구하는 향수, 우정을 위한 향수, 용기나는 향수, 추억의 향수, 고향의 향수, 친절함 향수, 귀여움 향수, 위로가 되는 향수, 안정을 주는 향수, 피로 회복 향수, 원기 회복 향수...
8. 나만의 큐레이션
나의 영적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들; 양자물리학, 주파수, 잠재의식, 진동, 에너지, 파동, 명상
:도서, 영상(영화), 사이트, 체험, 커뮤니티, 강좌 등
*관련영화들-양자물리학, frequency, 인셉션, 수면의과학, 이터널선샤인, 존말코비치 되기, 썸니아, 인사이드 아웃, 바닐라스카이, 메멘토, 본3부작,블레이드 러너, 블레이드 러너2049, 매트릭스, 토탈 리콜
정보 과잉 시대의 돌파구 큐레이션
저자는 큐레이션은 콘텐츠 과잉과 우리 사이에 인간 이라는 필터를 더 두어서 가치를 더 하려는 노력이라고 정의 했다.
큐레이터를 건초더미 속에서 바늘 하나를 찾아 내는 구원자 라고도 표현 했다.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쏟아지는 뉴스와 시사 정보를 또 다시 큐레이트 한 아이디어가 감탄 스럽다.
큐레이션은 번득이는 아이디어에서 탄생 한다는 생각이다. 좋은 아이디어는 끊인 없이 연구 하는 여러사람의 생각이 모이면 탄생 할것이다.
책에서 큐레이션의 성공 사례를 보며 느낀바는 각자가 처한 시대적 상황에서 필요에 의한 목마름과 아이디어에서 좋은 컨텐츠가 탄생 하는것 같다.
세상에 넘쳐 나는 컨텐츠 속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기준은 '믿을수 있는가? '이다.
그러므로 큐레이터는 일단 소비자와 친분을 쌓아야 한다. 사람들은 친한 사람의 말은 잘 받아 들인다.
이유는 신뢰 하기 때문이다.
친분을 쌓기 위해서는 고객 관리에 최선을 다 해야 할것이다.
원하는게 무엇인지, 추천 하는 상품이 최고임을 증명 해야 한다.
전에 어떤 회사의 경영 목표가 ' 절대품질 절대가격' 이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다.
가성비 최고의 회사를 만들겠다는 것으로 이해 했었다.
최고가 되기 위하여는 우선 자신을 큐레이션 하라는 말도 공감이 많이 된다.
'더 나은 인간이 승리한다'
진실한 큐레이터가 승리 한다고 생각 한다.
1. 큐레이션 이란 무엇인가?
컨텐츠의 가치를 소비자의 삶에 적용 시키는 일.
2. 지금까지 살면서 직접 큐레이션을 경험해 본적이 있습니까? 있다면 어떤것인지요?
감동적인 영화나 음식점들을 친구나 지인들에게 추천했던 것.
3. 큐레이션을 상상마켓에 어떻게 적용 시킬수 있을까요?
제품의 절대 가치를 신뢰성 있게 소개하여 소비자의 삶의 질을 높혀 드렸으면 합니다.
4. 상상 큐레이터는 어떤 직업 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소비자의 삶의 만족도와 질을 높히고 문제점을 해결해 드리는 결과로 나의 꿈도 실현하는 직업이라 생각 합니다.
5. 상상 큐레이터가 할수 있는 큐레이션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대단히 무한하다고 생각 합니다.
시대가 요구하는 제품들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6.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훌륭한 서비스는 개인적 으로 무엇 이었습니까?
어머니의 사랑이었습니다.
7. 큐레이션을 어디에 적용하면 좋을지 각자 두개 이상 생각해 보세요.
실버산업(초고령화 사회),반려동물 사업(애완견 1500만 )
8. 나만의 큐레이션
근력운동(헬스 코어운동)
독서(250권 목표)
큐레이션이란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콘텐츠를 목적에 따라 가치있게 구성하고 배포하는 일을 뜻하는 말이다.
그런면에서 선택산업의 분야에서 큐레이터라는 직업이 탄생하기에 참으로 적합하고 개척적인 일이라 생각이 된다.
이 책에서 '세상에 새로울 것은 없다'라고 말한다.
참으로 와닿는 말이다.
그렇다 세상에 새로울 것은 없다.
단지 존재하고 있는 것들을 다양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발견해내고 재생산해서
세상에서 필요한 가치를 부여하는 것
그 가치를 부여하는 일에 큐레이터라는 직업이 선구자가 되는 것이다.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고정관념을 재해석하고 , 생존을 위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생성해내는 작업인
큐레이션.
결국 브랜드의 생존까지도 좌우할 수 있는 분야이기에 다양한 콘텐츠와 인간의 집단심리의 상관관계의 영역까지도
깊이있게 연구해야 할 것이다.
양보름 독후감 제출
정보 과잉 시대의 돌파구 큐레이션을 읽으면서, 큐레이션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맞닿아 있는지,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기계가 거의 모든 일을 대신하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왜 살아 남을 수 있는지 알게 해 주었다.
리드젠에서 큐레이션, 큐레이터라는 단어는 많이 썼으나 온몸으로 의미를 습득하지 못한 것같은 느낌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어떤 일인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게 되었다.
큐레이션의 다양한 정의가 있었지만 "큐레이션이란 세상에서 패턴을 발견하고 다른 사람에게 그걸 전달하는 것"이라는 표현이 와 닿았다.
나는 평소에 주변을 잘 관찰하고, 호기심으로 여러 경험을 하며, 지식을 습득하면서
머릿속에 나름대로 패턴을 찾는다.
그리고 그 패턴이 어느 정도 머릿속에 정리가 되면 주변사람들, 친한 사람들에게
나에 대한 정리와 생각의 결과물을 이야기하면서 흥미로운 대화를 한다.
이것이 곧 나의 즐거움이다.
나에게 이러한 경험과 지식이 쌓여갈 수록 이 책에서 말하는 가치를 전달하는 일에 플러스 요인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알고리즘이 장악(?) 힘이 있는 온라인 세계에서 나는 어떤 일을 하는지,
왜 내가 이 일을 선택할 수밖에 없고, 즐거움을 느낄 수밖에 없고, 해야 하는지 잘 알게 되었다.
정보를 수집하고, 각색해서 전달하는 일, 그 일 자체를 즐기는 나는 큐레이터에 잘 맞다고 느꼈다.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
김영주
큐레이션이란?
-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상태를 공유하는 것
- 고생은 나만 하고, 잘 떠먹여주기
- 중복 없이, 누락 없이
- 신뢰 : 솔직, 자사 업무와 제품에 대한 비판적 시각
큐레이션 적용
- 내가 오늘 하루 무엇을 할지 (어떤 걸 하고, 하지 않을지, 무엇을 먼저 할지) (ex. 어떤 뮤지컬을 볼까? 더 우선순위로 볼 캐스팅은??)
- "~한 사람이, ~할 때" 해야 될 행동을 알려주기 (ex. 피부 타입 별, 성별별 화장품 추천 앱)
큐레이션의 사업화 예시
- 래퍼, DJ, 블로거
- 리더스 다이제스트 : 잡지를 편집한 잡지(다양한 기사의 요약본)
- 타임 : 바쁜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뉴스를 매주 한 번에 읽을 만한 분량으로 압축 (교양이 부족한 상류층, 바쁜 사업가, 지친 사교계 인사들이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저녁식사 대화를 준비하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 스트리밍고메 : 음식 동영상 수집, 분류, 공유